[포토] “종현님, 제발 가지 마세요”

2017.12.21 10:23:10 호수 1145호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서 엄수된 그룹 샤이니의 멤버 고 종현의 발인식 도중 한 팬이 작은 플래카드를 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