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박주선 의원, 김동철 원내대표(사진 왼쪽부터)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기념전시회'장을 찾아 당시 DJ 오른팔로 불렸던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의 설명을 듣던 도중 잠시 웃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박주선 의원, 김동철 원내대표(사진 왼쪽부터)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기념전시회'장을 찾아 당시 DJ 오른팔로 불렸던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의 설명을 듣던 도중 잠시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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