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국회의장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앞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열린 제354회 국회(정기회) 제16차 본회의 도중 자유한국당의 항의와 여야 3당 원내대표들 간 논의 끝에 의사봉을 두드리며 정회를 선포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앞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열린 제354회 국회(정기회) 제16차 본회의 도중 자유한국당의 항의와 여야 3당 원내대표들 간 논의 끝에 의사봉을 두드리며 정회를 선포하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