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60)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21일 대통령 문화특보에 임명되면서 이명박 대통령 곁으로 복귀했다. 이번 인사로 유 특보는 이변이 없는 한 출발을 같이한 이 대통령과 퇴진도 같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 특보의 복귀와 함께 장관 시절 기자들에게 한 막말이 다시 회자 되고 있으며 그의 복귀로 인해 자신들의 당을 찍지 말라는 ‘대국민 메시지’가 완성 되었다는 웃지 못 할 패러디가 형성 되고 있다.
유인촌(60)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21일 대통령 문화특보에 임명되면서 이명박 대통령 곁으로 복귀했다. 이번 인사로 유 특보는 이변이 없는 한 출발을 같이한 이 대통령과 퇴진도 같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 특보의 복귀와 함께 장관 시절 기자들에게 한 막말이 다시 회자 되고 있으며 그의 복귀로 인해 자신들의 당을 찍지 말라는 ‘대국민 메시지’가 완성 되었다는 웃지 못 할 패러디가 형성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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