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과 강난희 여사가 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서울김장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서울김장문화제는 자치구, 기업, 시민 등 5천여 명이 배추 120t을 김장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강난희 여사가 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서울김장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서울김장문화제는 자치구, 기업, 시민 등 5천여 명이 배추 120t을 김장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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