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마초 흡연’ 탑에 징역 10월-집유 2년 선고

2017.07.20 14:28:59 호수 0호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서 열린 대마초 흡연(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관련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빠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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