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뱅 탑, 굳어버린 얼굴

2017.07.20 14:17:50 호수 0호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관련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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