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마초 흡연 혐의 탑, 사과문 낭독

2017.06.29 12:33:18 호수 0호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관련 공판에 앞서 사과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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