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탈 원자력발전 에너지 전문가 미란다 슈로이어 교수(사진 오른쪽)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과 회동을 갖고 관련 대책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독일 탈 원자력발전 에너지 전문가 미란다 슈로이어 교수(사진 오른쪽)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과 회동을 갖고 관련 대책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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