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시울 붉어진 유섬나

2017.06.07 16:30:25 호수 0호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녀 유섬나가 7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