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정, 물광 피부로 매일 밤 안방극장 똑똑

2011.06.03 10:24:51 호수 0호


[일요시사=유병철 기자] 배우 윤아정이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을 통해 반짝 반짝 빛나는 무결점 물광 피부로 매일 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아정은 극중 홍주미 역을 통해 거침없이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과 일 모두를 스스로의 힘으로 쟁취하려 하는 커리어우먼으로 분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데 이어 뽀얀 얼굴에 무결점 피부톤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아정은 피부 본래의 건강하고 투명함을 살리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윤아정 만의 하얗고 건강한 모찌 피부를 더욱 빛나게 하는 투명메이크업을 지향해 미끄러지듯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밝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중 홍주미의 매력을 배가 시키고 있다.

이런 윤아정의 무결점 물광 피부에 네티즌들은 "피부가 너무 뽀얗고 예쁘다~~진짜 피부미인 종결자~!!", "나도 저렇게 화장하고 싶다~ 어떻게 하는 거지?? 너무 예쁜 것 같아~", "드라마 보다가 피부가 예쁘다고 감탄~ 또 감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정이 분하는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의 홍주미는 세인(제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을 한데 이어 본격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세인이 주미에게 자신은 100% 이성적인 감정이라고 밝혔지만 과연 외모, 능력, 성격까지 완벽한 주미의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윤아정이 매력 만점의 홍주미로 분하는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은> 매주 월-금 밤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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