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 최순실씨(왼쪽에서 네번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 등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착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 최순실씨(왼쪽에서 네번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 등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착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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