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사건 피고인 21명에 대한 법정 첫 공판이 열린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466호 대법정 앞에서 재판을 지켜보려는 부산저축은행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줄을 서 입장하고 있다.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사건 피고인 21명에 대한 법정 첫 공판이 열린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466호 대법정 앞에서 재판을 지켜보려는 부산저축은행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줄을 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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