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아들 문준용씨 취업 당시 인사책임자였던 고용정보실장 A씨가 고용노동부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4월에 특혜로 채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아들 문준용씨 취업 당시 인사책임자였던 고용정보실장 A씨가 고용노동부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4월에 특혜로 채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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