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우조선해양 '앞으로 운명은?'

2017.04.17 11:00:28 호수 0호

17일 오전 서울 중구 다동 대우조선해양에서 무보증사채 사채권자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은 17일, 18일 양일간 총 5번의 사채권자 집회를 열고 회사채 채무조정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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