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사진 왼쪽)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 열린 '한국일보 포럼'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 후보는 지난 18대 대선서도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만난 후로 5년 만에 다시 대선 경쟁자로 만나게 됐다.(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사진 왼쪽)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 열린 '한국일보 포럼'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 후보는 지난 18대 대선서도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만난 후로 5년 만에 다시 대선 경쟁자로 만나게 됐다.(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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