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 목포신항이 이날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에 의해 인양에 성공한 세월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