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자진 탈당으로 비례대표직을 승계한 심기준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열린 제350회 국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위중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 국민들 부끄럽지 않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자진 탈당으로 비례대표직을 승계한 심기준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열린 제350회 국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위중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 국민들 부끄럽지 않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