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사진 오른쪽)와 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서 열린 '국회과학기술정책연구모임 토론회'에 참석해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진 의원은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 소속이었다가 지난 20대 총선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지난해 3월17일, 전격 탈당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바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사진 오른쪽)와 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서 열린 '국회과학기술정책연구모임 토론회'에 참석해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진 의원은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 소속이었다가 지난 20대 총선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지난해 3월17일, 전격 탈당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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