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국민엽서 11,986장을 전달과 박근혜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근혜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국민엽서 11,986장을 전달과 박근혜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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