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서 박근혜 탄핵심판 9차 변론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박한철 헌재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박 헌재소장은 이날 본격 심리가 시작되기 전 “소장 임기가 오는 1월31일이 마지막”이라며 “재판장인 저로선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변론절차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서 박근혜 탄핵심판 9차 변론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박한철 헌재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박 헌재소장은 이날 본격 심리가 시작되기 전 “소장 임기가 오는 1월31일이 마지막”이라며 “재판장인 저로선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변론절차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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