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재판장’ 변론 참석한 박한철

2017.01.25 15:18:24 호수 0호

 

2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서 박근혜 탄핵심판 9차 변론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박한철 헌재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박 헌재소장은 이날 본격 심리가 시작되기 전 “소장 임기가 오는 1월31일이 마지막”이라며 “재판장인 저로선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변론절차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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