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한남동 태국대사관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국왕 조문 후 방명록에 '태국 정부와 국민들의 존경과 신망을 받아오신 푸미폰 국왕님의 서거에 대하여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합니다. 태국의 발전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헌신해 오신 푸미폰 국왕님의 업적을 기리며, 영면을 기원합니다'라고 기재했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한남동 태국대사관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국왕 조문 후 방명록에 '태국 정부와 국민들의 존경과 신망을 받아오신 푸미폰 국왕님의 서거에 대하여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합니다. 태국의 발전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헌신해 오신 푸미폰 국왕님의 업적을 기리며, 영면을 기원합니다'라고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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