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기 낙마 불똥, 박근혜로?

2011.01.25 09:50:00 호수 0호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월 둘째 주 실시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여야 대권주자 지지율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지켰으나 전 주 대비 1.9% 하락한 34.1%를 기록했다. 유시민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장은 12.6%로 2위 자리를 지켰고 무상급식 논쟁의 중심에 서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 주 대비 1.2% 상승한 8.0%를 기록, 5개월 만에 3위로 올라섰다. 4위는 7.6%를 기록한 한명숙 전 총리 5위는 7.0%를 기록한 손학규 대표로 나타났다. 6위는 김문수 지사(6.8%) 7위는 정동영 최고위원(4.8%) 8위는 이회창 대표(3.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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