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위치한 패션브랜드 매장에 가을옷들이 전시되어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위치한 패션브랜드 매장에 가을옷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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