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서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가 열린 가운데,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사진 왼쪽),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 증인들이 출석해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서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가 열린 가운데,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사진 왼쪽),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 증인들이 출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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