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인년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준 대한민국 국회가 2011년 신묘년에는 새하얀 눈사람의 미소처럼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희망을 주는 국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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