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우조선 비자금 핵심' 이창하, 검찰 출두

2016.07.11 10:03:21 호수 0호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와 관련해 남상태 전 사장의 비자금 조성 관련 핵심인물로 지목된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피의자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