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1팀] 안재필 기자 = 지난달 22일, 경남 창원 마산중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사찰 등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이모(30)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30일 이씨는 합포구의 해안로에 있는 사찰에 들어가 20만원 상당의 은도금 불상을 훔쳤다.
또 지난달 17일에는 성호동 단독주택의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 10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현금 1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1팀] 안재필 기자 = 지난달 22일, 경남 창원 마산중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사찰 등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이모(30)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30일 이씨는 합포구의 해안로에 있는 사찰에 들어가 20만원 상당의 은도금 불상을 훔쳤다.
또 지난달 17일에는 성호동 단독주택의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 10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현금 1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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