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지난 2일 경남 진주경찰서는 내연녀를 때려 숨지게 한 김모(56)씨를 붙잡았다.
김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 경남 진주시 장대동의 한 주점에서 내연녀 이모(59·여)씨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했다.
경찰은 119구조대의 신고로 김씨를 붙잡았다.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지난 2일 경남 진주경찰서는 내연녀를 때려 숨지게 한 김모(56)씨를 붙잡았다.
김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 경남 진주시 장대동의 한 주점에서 내연녀 이모(59·여)씨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했다.
경찰은 119구조대의 신고로 김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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