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민주당 진성준 의원(사진 가운데)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 및 실종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발의문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민주당 진성준 의원(사진 가운데)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 및 실종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발의문을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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