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노총을 방문하고 있다. 박 당선인은 이날 "고용율 70%를 달성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사정 대타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인수위사지기자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노총을 방문하고 있다. 박 당선인은 이날 "고용율 70%를 달성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사정 대타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인수위사지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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