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통합당 당사 종합상황실에서 박지원 원내대표와 문희상 의원이 출구조사결과방송을 지켜보며 멋쩍은 듯 얼굴을 만지고 있다. (왼쪽부터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정세균 상임고문, 박지원 원내대표, 문희상 의원)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통합당 당사 종합상황실에서 박지원 원내대표와 문희상 의원이 출구조사결과방송을 지켜보며 멋쩍은 듯 얼굴을 만지고 있다. (왼쪽부터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정세균 상임고문, 박지원 원내대표, 문희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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