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리 의혹 김모 검사 출석

2012.11.13 15:19:34 호수 0호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씨의 측근과 유진그룹 측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정황이 포착된 서울고등법원 김모 검사(부장검사)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