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한병도 예결위원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토론회’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 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회복과 성장’이라는 기조 아래 728조 원이 편성됐다”며 “예결위는 국가재정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심사에 임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