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배숙, 권성동, 윤상현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상복 차림으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여야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회식에 한복을 입자고 제안했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입법 독주에 항의하는 의미로 검정 양복과 근조 리본 등 '상복 차림'으로 개회식에 참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조배숙, 권성동, 윤상현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상복 차림으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여야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회식에 한복을 입자고 제안했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입법 독주에 항의하는 의미로 검정 양복과 근조 리본 등 '상복 차림'으로 개회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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