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건희 특검 소환조사 출석하는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

2025.07.10 10:52:10 호수 0호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이 10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김건희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23년 5~6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의사와 능력 등이 없었지만 투자자들을 속여 주가를 띄운 뒤 수백억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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