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신임 당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신임지도부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방명록에 "더 경청하고, 더 설명하고, 더 설득해서 국민의 마음을 얻고 함께 미래로 가겠습니다" 라고 적었다.
참배 이후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찾았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신임 당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신임지도부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방명록에 "더 경청하고, 더 설명하고, 더 설득해서 국민의 마음을 얻고 함께 미래로 가겠습니다" 라고 적었다.
참배 이후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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