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이틀 앞두고 있는 28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태극기 거리에서 손녀와 할머니가 미소를 지으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산구는 3·1절 105주년을 기념해 오는 3일까지 효창공원 일대에 태극기 거리를 마련한다고 알렸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3·1절을 이틀 앞두고 있는 28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태극기 거리에서 손녀와 할머니가 미소를 지으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산구는 3·1절 105주년을 기념해 오는 3일까지 효창공원 일대에 태극기 거리를 마련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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