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 마스크 판매점에 마스크가 진열돼있다. 뒤로는 점포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시민의 모습.
명동 거리에 판매되는 마스크들은 대부분 할인 중이거나 1+1 행사를 하고 있다.
한 대형마트 기준 올해 1월 마스크 매출은 작년 대비 47%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 마스크 판매점에 마스크가 진열돼있다. 뒤로는 점포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시민의 모습.
명동 거리에 판매되는 마스크들은 대부분 할인 중이거나 1+1 행사를 하고 있다.
한 대형마트 기준 올해 1월 마스크 매출은 작년 대비 47%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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