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새우깡 등 과자류를 둘러보고 있다.
농심은 다음달부터 새우깡, 꿀꽈배기, 양파링 등 스낵 22개의 브랜드 출고가격을 평균 6% 인상한다고 밝혔다.
농심이 스낵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지난 2018년 11월 이후 3년4개월 만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새우깡 등 과자류를 둘러보고 있다.
농심은 다음달부터 새우깡, 꿀꽈배기, 양파링 등 스낵 22개의 브랜드 출고가격을 평균 6% 인상한다고 밝혔다.
농심이 스낵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지난 2018년 11월 이후 3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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