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의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신관 로비에서 열린 '유신, 그 고통의 기억' 사진전에 참석해 '유신'이라고 씌여진 종이를 찢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김윤덕, 박민수, 이상직, 이춘석, 최규성 등 국회의원은 물론 이인영 진성준 등 민주화 운동 당시 선봉에 섰던 국회의원 53명이 참여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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