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본회의서 이른바 ‘윤창호법’이 재석 250인 중 찬성 248인, 기권 2인으로 가결 처리된 후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사진 오른쪽)과 고교 동창인 이영광(왼쪽)씨, 대학 동기인 김민진씨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본회의서 이른바 ‘윤창호법’이 재석 250인 중 찬성 248인, 기권 2인으로 가결 처리된 후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사진 오른쪽)과 고교 동창인 이영광(왼쪽)씨, 대학 동기인 김민진씨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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