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 과거사진. (사진=유라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과거사진을 올렸다. "우연히 앨범을 보다가 발견한 유라의 4살때 모습>_< 내가 이럴 때가 있었다니 흐흐…두 번째 사진은 집에서 그네 타다가 자는사진ㅋㅋ웃기다. 머리가. 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시물 속 유라의 과거사진은 귀여움 그 자체다. 지금의 외모와 다름없이 이목구비가 뚜렷한 예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은 유라의 과거사진을 보고 '모태미녀'라는 단어를 떠올리고 있다.
한 누리꾼은 "유라가 과거사진으로 성형 의혹을 완전히 차단했다. 정말 어릴 적부터 예뻤구나"라며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