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여진구 화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배우 신민아(28)가 13살 연하의 여진구(15)와 커플 화보를 찍었다.
신민아와 여진구는 1일 공개된 패션브랜드 화보에서 '연상연하 커플'의 다정한 모습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와 여진구는 월트디즈니 캐릭터 셔츠를 입고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신민아는 흰 셔츠에 파란 초미니 드레스로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여진구는 빨간 반바지 사이로 튼실한 허벅지를 뽐내 남성다움을 강조했다.
또한 신민아는 여진구의 어깨에 손을 얹는 등 과감한 포즈를 연출해 여진구를 향한 남성팬들의 질투를 자극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7월 MBC를 통해 방송될 <아랑 사또전>에 출연한다.
(사진=지오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