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가 퍼졌다. 정말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인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어진 조건을 바탕으로 금붕어를 기르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맞힌 것이 포인트다.
매우 복잡한 문제를 푸는 조건은 오직 머리를 통해서다. 문제를 종이에 적지 않고 3분 안에 푼다면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의 정답자가 된다.
전세계 2%만 풀 수 있는 문제의 글쓴이는 아인슈타인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