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반지 포착 장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최근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가수 겸 배우 수지의 반지가 포착됐다. 그것도 사랑을 의미하는 왼손 네번째 손가락이어서 더욱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13일 KBS<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수지는 이날 야외 인터뷰 장면 중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수지가 왼손에 낀 반지는 심플한 디자인의 금반지로 추정돼며 이를 놓고 누리꾼들 사이에 추측성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수지가 출연한 영화 <건축학개론>은 멜로 영화로서 드물게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