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아르헨녀'에서 '롤코녀'로 미친존재감 과시

2012.04.13 09:24:51 호수 0호

                   ▲(사진=오초희 미니홈피 및 방송화면)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녀로 관심을 모았던 오초희가 새로운 모습으로 또 다시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오초희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롤러코스터'에서 소개팅녀로 출연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삽시간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초희는 지난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녀'로 이목을 끌었으며 이 밖에도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 경력이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관심이 배가되고 있다.

특히 오초희 아르헨티나녀 이후 모델활동을 하다 연기에 입문하게 됐으며 tvN을 통해 새롭게 '롤코녀'로 급부상했다.

한편, 새로운 '롤코녀' 오초희를 접한 네티즌들은 "긴가민가 했는데 바로 아르헨티나녀였구나" "볼륨감있는 몸매 미친존재감" "역시 범상치 않은 포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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