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치명적 S라인으로 데님 몸매 돌풍

2011.08.19 12:59:30 호수 0호


[일요시사=유병철 기자] 완벽한 가창력과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는 여가수 지나(G.NA)가 최근 캘빈클라인 진과 함께한 록 시크 무드의 가을 데님 화보에서 섹시한 자태를 한껏 드러냈다.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완벽한 허리라인과 볼륨 있는 바디라인으로 섹시 아이콘 대열에 들어선 것.

몸매 종결자 마네킹 바디 등 화려한 수식어가 젼혀 부끄럽지 않을 만큼 캘빈클라인 진 가을 데님의 매력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더불어 다른 어느 때보다 섹시하고 시크한 지나의 매력을 찾아볼 수 있다.

화보 속 지나는 청바지에 셔츠 하나만으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구릿빛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유연한 포즈가 더해져 예사롭지 않은 매력을 한껏 표출했다.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오르는 캘빈클라인 진 체인 오메가 데님, 스터드 데님, 블랙 데님을 볼륨감 있는 몸매와 긴 다리로 완벽 소화해 데님계 새로운 돌풍 또한 예고한다. 

체인 오메가 데님으로 트렌디하고 세련된 뒷태를 완성시켜주는가 하면, 백 포켓의 톡특한 레더와 스터드 믹스 오메가의 디테일이 더해진 스터드 데님으로 매혹적인 허리와 입체적인 힙 라으로 섹시함을 어필했다. 또한 베이직한 컬러감과 모던함을 살린 블랙 데님은 지나의 환상적인 S라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듯 하다.


지나(G.NA)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체인 오메가 데님은 메탈 소재의 디테일과 빈티지 다크 블루 워싱 컬러로 세련된 록 시크 무드를 반영한다.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여성의 바디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연출해 주고 소프트 스트레치 소재의 데님으로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는 혁신적인 데님. 또한 백 포켓의 체인 장식 오메가가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뒷태를 완성시켜준다.


스터드 데님은 아메리칸 유스 컬처를 반영한 스타일시한 데님이다. 백 포켓의 톡특한 레더와 스터드 믹스 오메가의 디테일이 더해져 매혹적인 허리와 입체적인 힙 라인을 완성해준다. 또한 슬림한 핏이 특징으로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동시에 세련된 인디고 컬러와 워싱이 전체적으로 날씬하게 연출해 준다. 여기에 슬림한 상의와 매치한다면 더욱 볼륨있는 몸매를 연출해 누구보다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다.

심플하고 세련된 블랙 데님은 베이직한 컬러감과 모던함을 살린 스타일로 바디 핏, 슬림 핏 등 다양한 핏으로 제안되었다. 지나의 환상적인 S 라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블랙 데님은 더욱 슬림한 라인으로 매력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바디라인을 서포트 해주는 스트레치 패브릭을 사용해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로 보다 건강한 섹시미를 표출할 수 있다.

지나의 탄력 있는 몸매와 건강한 섹시미를 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Elle, Haper’s Bazaar, W 9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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