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죄 선고’ 포토라인에 선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2017.12.08 10:51:18 호수 1143호

후배 검사들에게 격려금을 준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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