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오른쪽서 세 번째)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 위한 요구안 전달식'을 가진 가운데 지은희 정의기억재단 이사장(오른쪽서 두 번째)으로부터 모형 소녀상을 전달 받고 있다.